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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공직사회 척결 아직도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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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위영(정위영**)
등록일 : 2005.09.12 02:12
15년을 맞이하고 있읍니다.
한때 국정KTV에도 소인의 한맺힌 사연을 올리바 있읍니다.
어느덧 잠시 소홀한 틈에 국정KTV가 보이지 않더군요!
언제가는 어느 것에 의해 밝혀질 절차겠지만 현 정부를 믿고 의지한 것만큼
보이지 않는 것은 아직도 이 사회에 편견의 샘이 막연해서이겠지요
아무리 과거사 청산이라 외쳐도 실지 이루어 지는건 한계인가요
끝없이 혁신이라고 외치는 국정KTV마저 과거에 얽매여 살아온 한 사람의 애틋한
한이 그리도 쓸모없는 부질함입니까?
다시한번 애끓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진정 현 정부가 가고 있는 것이 어디서 거부되어지고 어느 점에서 거부되어
지는건지 이제는 참다운 이는 종잡을 수 없는 현실에서
진정, 현 정부를 대표하는 KTV라고 자부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세계가 선진국이 걸쳤던 진정한 새변화!
이것은 단지 형식상의 절차에서 표출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현실과 맞게 이루어짐으로써 국민의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보지 않으시는지 진정코 묻고 싶읍니다.
이제는 매달리지 않읍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 법.
구지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진정 현 정부를 왜곡하는 이들이 누구인지? 정부인지? 아니면 이것을 은연중에
감추려 하는 의도인들에 의해서 억지로 감춰지는건지...
진정 묻고 싶었어...
그것이 진정 현 정부를 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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