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티브로 일관하는 듯한 우리 사회의 주류 언론 방송사에 2% 부족함을 느꼈던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서 요즈음은 한국정책방송을 시청하면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에 균형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ktv
의 역활의 그 긍정성에 대한 저 개인적인 평가가 저 혼자만의 생각만은 아니리라 확신합니다.
정말 많은 힘을 얻고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분열과 갈등이 마치 우리 사회의 주된 분위기인듯 메이저 언론사들의 부정적 메시지가 국민들에게 희
망을 빼앗아가고 대한민국의 앞 날을 긍정할 수 없게 만든 것이 상당부분 사실이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회전반의 개혁의 진 면모를 ktv가 가감없이 전해줄 뿐더러 그 포커스가 긍정
과 희망을 견지함으로 기존의 언론사와 차별성을 가진다고 보여지며 그 긍정성에 주목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여 더 많은 국민들이 ktv를 시청하며 피곤한 일상에서 힘을 낼 수 있도록
방송제작 관계자 분들의 건투를 감사함의 인사와 아울러 전하며 또한 많은 국민들에 사랑받는
방송으로 무궁무진 성장해 나가길 빌어봅니다...^^
진심으로 한국정책방송의 무한한 발전과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