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는 유동적이지만 남북관계는 사실상 두 주권국가간의 국제문제로 부각되여있다 북핵무기(병
기)의 완전한 중지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수단은 경제적 제재를 들수 있는데,
앞으로는 6자회담에서도 한국,중국,일본을 협력하도록 협상을 하면서 특히 한국,중국,일본이 비밀리
에 뒷거래식으로 북을 경제적으로 돕고 싶어도 할수 없도록 규제할수밖에 별도리도 없는 현실이다
선군정치로 핵무기까지 군비에 진력하면서 기아선상의 주민을 도외시하니 국제적으로 정보에 밝은 나
라에서는 북을 폭정으로까지 그 실상을 들어내놓고 있지 않은가!
정동영은 평양가서 곰발통찜통 먹으면서 지 돈 아니라고 비료20만톤+15만톤,식량 50만톤에 이젠 중대
제안이랍시고 국제적틀에서 움지겨야될
전력에너지 공급까지전력과 전력랼도 구별못하면서 인기선동몰이 구호처럼 목청 높이고 북송해야 한다
고 TV에 언로에 그 난리치면서 톱 뉴스꺼리로 등장한듯하지만
막상 그런 혜택의 대상이될 북한주민은 평양까지 가서도 또한 금강산 유람인지 소위 수련가서 짜장면
값 아껴서 운운한 각설이패의 두목같은 부잣배 열린 우리란 자들까지도 못 만나본것인지 안 만나본것
인지 일절언급조차 없는 그런것이 마샬푸랜은 아니지 않은가!
패허의 구 독일은 know-how 기술력은 있지만 자본이 없어 미국의 자본 유입이 필요했던것이지만
그 어는 경우도 독일(동서독통일전의 동독 포함)이 선군정치에 열중하는데 보탬이 될지언정 견제는 결
코될수도 없는 그런 혈세 퍼주기와 받치기로 마샬프랜을 혼동 착각하여서야 되겠나!
그러니 정치적 야망의 쑈의 명배우같은 위선과 독선 새롭게 뜨려는 각설이패근성을 들어내는 귀족 손
에 놀아날 납세자들도 아님을 확신하기에 충분한 흐름이 작금의 남한정황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