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6자회담에 목을 매여 순순히 북핵병기중지에 응할필요가 왜 있나?
이미 남에서 호응해주는 동무들이 목에힘주는 어깨패로 등장한데로 두둑한 혈세로 날강도심보의 공작
도 하고
중동석유에 의존하는 주제에 이라크 파병까지 반대하던 남한의 동무들이 기름과 불가결의 관계가
있는 전기까지 공짜로 주겠다고 그 난리치는데.... 이빨들어내고
일본대표의 납북된 자국민의 인권거론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6자회담에 고추까루 부린다고 으름짱까지
서슴치
않는 사이비 철밥통 직업외교관이 이젠 무슨 핑계댈가? 외교관이면 외교관답게 북의 핵병기고집설득부
터 해야지 외교의 ABC도 무시하는 그런 국록축내는 기생충 관료로 일관해서야 되겠나?
철없는 매명에 제돈 들이지않고 인기몰이에 연연한 신종 귀족 정치인들의 그릇된 지침에 한술 더 뜨
는 잔머리굴리기와 항일운동가연 하는 두얼굴의 밉살스런 그 얼굴들...
해군력이 모자라는 실력으로 나포레옹의 영국굴복시키려는 구주대륙으로부터 영국을 봉쇄하는 대영정
책를 비밀리에 깨고 뒷거래식으로 대영 밀무역을 버려온 러시아 정복까지 하게될만큼 중대사도 모르는
가?
미국을 동맥국이라고 그럴사하게 을러데면서 교역도 아닌 일방적 대북 인도적미명하의 뒷거래식 혈세
퍼주기는 기아선상의 주민들보다 핵병기에 쏟아 붓는 비리모순의 북을 은연중 돕는것이 아니고 과연
무엇일가!
남북200만대병( 동독은 10만 서독은 35만정도로 대치 했었다)이 대치하는 무기고같은 정황에서 배신으
로 보답하는 배신근성에 대한 국민적시각마저 두렵지도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