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계에서 인간이 만든 가장 좋은 정부로 알려진 미국의 200년역사와 전통
을 자
랑하는 배경있는
주한미군의 병영생활을 모방이라도 하면 성공적인 군대가 될것임에도 불구
하고
선임병기득권 포기를 편지질하는가하면 디지털 시대에맞는 관리 이론 자주
이론등 으로 군을 개조하려는것 이야말로
임상실험도 없고 성공 보장도 없는 미로로 몰고가는 모험 아니겠는가!
거창한 개혁 은 바로 26명식이나 두줄로 나란히 끼워 재우는 구 일본의 잔
재
내무반 제도를 대학 기숙사 수준으로 개편 관리하는데서 이루어질것을 이
제것 군의 지도자가 손도 대지 않거나 못대고 온 점이다.
내무반 개편운영에 관한 편지질이 훨신 이번 사건 뒷수습에서 미래지향적
인 개혁을 성취하는 첫걸음이 될것이다
이미 전시태세와 군 지휘를 염두에둔 미군사법전의 번역물 같다고 우리의
군형법 군사법원법을 개정해 놓고 율사직업유지에 역점을 두면서 보다 더
비군사적 이념으로 군법을 시행해 오고 있음을 느낄수 있다
가장 저렴하게 효과를 보는 모방으로 라도 군이 정비되여 과연 우리의 모방
은 창조의 어머니역활이 됨을 믿어 마지 않는다.
남의, 친구의 성공과 경험
을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모방을 왜 배척해야하나! .
등잔밑이 어둡다 배타배척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가만히 실하게 겸허하게
바로 이나라안의 미국군 모방을 서두를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