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님의 특별한 강의 지금 바로 시청하고 올립니다.
방송일정을 몰라서 항상 궁금해하고 웹스핑을 통해 알아보기도 했지만 교
수님의 생생한 모습으로 줄기세포에 관해 많은것을 알게되고 습득하게 되
었습니다.
문익점 선생의 목화씨를 비유하신 교수님...
대학다닐때 가끔 졸기만했었는데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
더군요.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어머니께서도 어렸을적 후천적으로 소아마비를 앓
고 계셔서 남의 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많이갖고 있든 참이였습니다.
부디 꼭 좋은결과 좋은 결실로 온세상 모든 분들이 흔히 말하는 난치병이
아닌 시술에 의해 새로운 세상과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에게 교수님은 아마 무엇으로도 비교할수 없는 이 시대 영웅이시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항상 웃는 모습 잊지 마시고 몸 건강하시어 하시는 연구 꼭 결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교수님이 계셔 요즘은 저의 얼굴도 항상 웃음 뿐입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