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시청자의견

공공공공 共公工功恐攻 함께, 두려움..

글자확대 글자축소
작성자 : 공공인(공공인**)
등록일 : 2003.04.06 10:20
공공공공

1)옛날이나 현세에나 나라와 나라사이에서는 공격(攻擊)이라는 움직임이
끊임없이 존재해 왔음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징기스칸의 세계정복, 1차 대
전, 2차 대전, 미국남북전쟁(노예해방을 위한 링컨 대통령 때), 히틀러의 유
태인학살과 유럽과의 전쟁, 옛 조선 시기에 중국공격과 일본의 침략과 이순
신 장군의 해상승리전쟁...

2)나는 깨닫고 있는 유익한 아이디어 느낌을 이웃인 남들 모든 이에게 공개
(公開)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데, 언제부터였을까? 우리말 한글규칙을 함
께 하는 이가 깨닫고, 조금씩 찬성하고 이해하여 주면서부터 일거 같습니
다.

3)한 공간(空間)에서 간섭자가 없으면 한없이 자유분방해지는 무의식의 개
념을 느낍니다. 아마 어린 시절 부모오빠언니를 가진 막내로써 자란 환경
탓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4)공포(恐怖)는 언제 생길까? 아주 낯선 곳이라 느껴지는 공간에서 흉보는
듯한 약점을 잡으려는 듯한 눈초리의 시선에서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
됩니다.

5)삶의 길목에서 공지(共知)된 일을 잘 알아서 환경에 도태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려는 일들은 누구나 기원하는 일이 아닐까 느껴집니다.

6)공일(空日)을 항상 기다리며 그 날이 다가오면 순식간에 시간은 어영부
영 빨리 지나가 늘 아쉬운 기분이 남습니다.

7)사람들의 삶의 목적이 제각각 주워진 환경에서 성공(成功)할 나름대로의
생각만큼을 위한 행동·행보가 아닐까하는 마음입니다.

8)행위에 있어서 공익(公益)과 공익(共益)을 늘 염두에 두는 사람들의 많아
야 나라가 부강해질 것을 생각합니다.

9)공부(工夫)라는 글자는 한자 각각의 뜻으로는 어려워도 공부라는 소리 음
으로는 좋은 것을 선택해서 훈련하면 유익하다는 느낌이며 실지로도 그런
가봅니다.

10)공감(共感)은 동의(同意)와 같은 비슷한말이라 느끼며 그 동안의 무의식
적인 개념을 의식화하여 남들의 장점개발을 위해서는 표현을 잘 해주려 다
짐해봅니다.

1.공격(攻擊-치다 부딪치다)=1.나아가 적을 침. 2.운동경기에서 상대를 강
하게 밀어붙임. 3.남을 몹시 꾸짖거나 반대하고 나섬.
2.공개(公開-숨김없이 드러내놓다 열다)=사람들이 마음대로 보거나 들을
수 있게 숨김없이 널리 보임.
3.공간(空間-비다 사이)=텅 비어 있는 곳. 아무도 없이 빈 곳. 무한히 펼쳐
잇는 빈 곳.
4.공포(恐怖-두려워하다 두려워하다)=무서움. 앞으로 고통이나 벌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 일어나는 두려움.
5.공지(共知-함께 알다)=여러 사람이 다 앎.
5.공지(公知-숨김없이 드러내놓다 알다)=세상사람이 다 앎. 또는 알도록
함.
6.공일(空日-비다 태양)=쉬는 날. 곧 일요일.
7.성공(成功-이루다 일)=뜻을 이룸. 부나 사회적 지위를 얻음.
8.공익(公益=숨김없이 드러내놓다 더하다)=여러 사람의 이익
9.공부(工夫-장인 사나이)=학문·기술 등을 배우거나 닦음.
10.공감(共感-함께 느끼다)=남의 생각이나 의견·감정 등에 대하여 자기도
그러하다고 느낌.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