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제안 합니다.
일자리 팡팡으로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정보 프로그램의 성격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보고 자기 발언을 하고 합격자를 발표하는 것도 좋지만
현재 어느 회사에서 어느 분야의 사람을 모집을 하고있고
그 회사가 하는일지 무엇인지 디테일하게 묘사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그래야 지금 취업할려는 사람들이 방송을 보고
정보를 얻고 취업의 문이 활짝 열리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방영을 먼저 하고
그 회사의 면접과정이나 합격자발표나 그 합격자가 하는일에대해서
잠시 보여줘도 좋을듯 합니다.
근데 방송을 보니 60분 방송중에 55분은 면접과 발표를 위한
시간이고 5분 정도가 취업정보를 하더군요
그리고 이태백이니 이런 말이 나오게 된건 일할자리가 없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취업할려는 사람들이 눈이 너무 높아서 그런건데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을 의식해서인지 동일업계에서 1~2위 하는 회사만
섭외해서 방송을 하는군요
공영기업에서 그렇게 방송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D업종도 섭외해서 하고 지방 중소 기업도 방송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좀더 정보가 많은 방송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