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산가족 상봉사 늦기전에 만나야 한다
8월25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앞두고 남북대화의 산 증인인 이 병웅 전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을 출연시켜 남북 대화의 역사와 그동안의에피소드 어려웠던 점 세월이 가면 갈수록 이산가족 당사자들의 연세가 많아져 상봉의 기회가 적어지기에 최대한 빨리 진행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