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퇴직한 전문 인력도 중소기업 경영기술자문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중소기업청은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대기업 5개사와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6개 공공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 전문인력을 활용한 중소기업 경영기술자문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처음 시작된 중소기업 경영기술자문 즉 K-SCORE 사업 참여 기관은 모두 25개사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중소기업청은 5월 11일 협약을 계기로 기존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전문가 단체까지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법률과 금융 등 보다 전문적인 분야의 자문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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