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1분기 가계수지 동향을 발표한 이후에 대다수 언론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부는 저소득층의 소득 수준은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위 20%의 가구 월 평균소득 하위 20%의 8.36배
분배 분배 하더니, 소득격차 더 커져 통계청이 1/4분기 가계수지 동향을 발표한 후 언론들의 반응입니다.
상위 20%의 평균소득을 하위 20%의 평균 소득으로 나눈 수치인 5분위 배율
5분위 배율이 지난해 1분기 8.22에서 올해 1분기 8.36을 기록해 소득격차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재경부는 이 같은 소득 격차의 원인은 계층간 비 경상소득 차이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소득격차는 커졌으나 하위 20% 계층의 근로소득이 크게 증가해 소득 분배는 상당부분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체 근로소득 증가율 4.1%에 비해 저소득층의 근로소득이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은 앞으로 소득격차가 축소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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