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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우리나라가 1일 생활권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던 데는 ‘고속도로’의 역할이 컸죠.

특허 부문에도 이런 고속도로 기능을 가진 ‘특허심사 하이웨이’가 등장했다는 소식입니다.

특허청 전기전자심사본부의 문찬두 본부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1> 이번 달 28일부터 실시되는 ''한-미 특허심사하이웨이'', 생소한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어떤 내용인지 설명 좀 해주시죠.

Q2> 한-미간 특허심사하이웨이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고 현재 한-미간 특허출원 현황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한데요.

Q3> 그렇다면, 우리 국민이 우리나라와 미국에 특허출원하고 우리나라에서 특허를 받은 후, 미국 특허청에 특허심사하이웨이 이용을 신청하는 경우에 어떤 이점이 있는 건가요?

Q4> 특허심사하이웨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출원인이 해야 하는 절차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Q5> 특허심사하이웨이로, 특허기술을 일찍 사업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 외에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기대효과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Q6> 마지막으로, 특허심사하이웨이와 관련해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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