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를 포함하는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가 시행되는 내일부터 성남.용인, 파주.고양과 서울 도심을 잇는 간선급행버스 15개 노선이 신설됩니다.
또 경기권과 서울을 연결하는 19개 광역버스 노선은 승객 편의에 맞게 부분적으로 조정됩니다.
서울시는 통합환승할인제 확대 시행에 맞춰 광역버스 노선을 개편하기로 경기도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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