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경력 단절 여성과 청년 여성 일자리가 확대되고, 취약계층 여성에 대한 지원이 늘어납니다.
여성부는 올해보다 11% 증가한 779억원으로 확정한 내년도 예산안이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인적자원을 개발하는 데 132억원이 투자되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71.4% 증가된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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