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보고 새삼 느끼게 되는 사실이지만, 사시사철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먹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이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하우스 재배 작물들이 고가인 경우가 많았지만 이젠 일상화 되어 있죠.
하지만
우리 농가의 어려움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히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의 현실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농업 에너지
절감기술에 대해 농촌진흥청의 강연구 박사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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