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전통발효식품을 비롯해 우리 한식은 건강식으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후 양재동 aT센터 등에서 열린 ‘코리아 푸드엑스포 2008’ 행사에 참석해 “품질 높은 웰빙 한식을 누구든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성 관리까지 꼼꼼하게 챙기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쌀 홍보관과 수산물 홍보관 그리고 미래 농업관과 식품제조관 등 우리
농식품 전시관을 둘러보고 초등학생 20명과 한과 만들기 체험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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