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012년까지 기존의 침상형 병영생활관을 분대단위 침대형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신세대 장병의 성장환경을 고려해 기존의 병영생활관을 연차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장병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군 주거시설
개선사업 기간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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