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오전 '2008 세계여성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국내외 여성 지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현재 금융위기 문제를 극복하는 데에는 여성들의 지혜와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여성들이 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한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서도 고민과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