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작전 수행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호국훈련이 내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수도권과
경북 포항, 그리고 서해상에서 실시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실전 상황 조성을
위해 대항군을 운용하고 공포탄과 연막탄을 사용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안전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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