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과 경남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100억원을 긴급 배정했습니다.
이번에 교부되는 특별교부세는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부족분 해결을 위해 우선 투입됩니다.
행안부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관계부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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