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유해물질에 대한 리스트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 중앙청사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총리실은 "유해물질 리스트를 작성한 뒤 외국사례와 자체 연구·검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기준을 설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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