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에 열린 제 46회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치사를 통해 "우리 소방이 국민을 지켜준 든든한 파수꾼이자 보호자였으며, 목숨을 걸고 생명을 구한 국민의 소방 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선진일류 국가는 안전이 기본"이라면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후의 보루자로서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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