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다음달 환경미화원과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1만6천303명에게 '대통령' 명의의 연말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선물 지급 인원 11만3천여명보다 2천6백여명이 많은 것입니다.
정부는 1981년부터 매년 연말 소외계층과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대통령 명의의 선물을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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