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4대강 정비사업은 다목적 프로젝트로, 일종의 한국판 뉴딜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4대강 정비사업은 홍수 예방과 지구온난화 방지, 물부족 해소와 하천수질 개선 등 4가지 효과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특히 4대강 정비사업을 하면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각 지역이 균형발전할
수 있으며 골재난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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