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문화계 다양한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문화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하재봉씨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오늘이 벌써 1월 12일.
2009년 한 해가 시작된 지 열 하루나 지났는데, 하재봉씨는 새해 계획 세우신 거 있으세요?
잘 지키고 계신가요?
아직 계획 세우지 못하신 분들 혹시 계셔도 우리에겐 설날이 있잖습니까?
천천히 가족들과 쉬면서 차분히 계획 세워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새해, 1월1일, 숫자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의미 있는 날로 다가오는데요.
오늘 문화읽기에서는 예로부터 새해를 맞이하면서 해 온 해맞이 풍습과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준비한 화면 함께 보시죠.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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