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대중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 읽기>시간입니다.
우리나라는 대개 각종 시상식들이 연말에 몰려 있는데요.
미국의 경우에는 연초에 중요한 시상식이 많이 있습니다.
최고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 역시 마찬가지죠.
2009년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이 우리 시간으로 지난 9일에 있었는데요.
네, '그래미 어워드'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최고의 영광이죠.
또 음악 팬들에겐 초호화캐스팅의 콘서트 무대이기도 한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그래미 어워드' 못지않은 공신력과 볼거리를 겸비한 대중음악 시상식이 열릴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네요.
오늘의 주제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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