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제64회 식목일인 어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로 전국 242개 기관·단체에서 7만명이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여의도 면적의 배가 넘는 511ha에 백합나무, 상수리나무 등 경제수와 영산홍, 야생화 등 꽃나무 1천만그루를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이달말까지 나무심기 기간에 전국적으로 2만1천ha에 3천7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