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출연한 돈으로 보증재원을 만들어, 대기업 납품업체에 자금을 융통해주는 프로그램이 확대 실시됩니다.
지식경제부와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2차 상생보증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주체간 세부 협약을 체결해 4월 중에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참가하는 대기업은 삼성전자와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 등 5개 대기업과
석유화학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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