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휴대전화 등 12개 업종과 호남 등 3대 경제권을 대상으로 릴레이 간담회를 열어, 중소기업 경영상황과 애로사항 청취에 나섭니다.
이 장관은 우선 내일 호남권 최대 산업단지인 여수·율촌을 방문해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추경예산 편성 등 정부의 지원정책과 지역경제활성화 사업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어 14일 휴대전화·반도체와 17일 대구경북권, 24일 충청권에 이어 다음달
6일 바이오·로봇 등 기업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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