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계제도에 맞춰 국가자산실사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달 말부터 시작됩니다.
기획재정부는 2009 회계연도부터 재정 전 부문에 발생주의·복식부기 회계제도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국가회계제도심의위원회를 발족하고 국가자산 실사점검 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회계연도부터 경제적 거래 등을 발생주의 회계원칙에 따라 인식·평가하고
복식부기 방식으로 기록·관리해, 기업회계와 유사한 재무제표를 작성하게
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