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영화 속에서나 봤었던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고, 허공 영상을 손으로 조작하는 일들이 이제 눈앞의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네, 첨단 IT 기술의 발전으로 실현 가능해진 건데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됐던 IT기술이 진일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IT에 환경이란 개념이 접목된 ‘그린 IT’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늘 <현장 포커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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