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일부터 나흘간 민·관 합동으로 여름철 수해 방지 대책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관련부처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들이 참가하는 4개 점검반을 구성했습니다.
점검반은 장마철을 맞아 대규모 공사장과 하천 등 수해 상습지구, 재해위험 시설·지구
등을 대상으로 수방 대책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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