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를 사용해 기존 차량보다 유해가스 배출량을 줄인 전투용 하이브리드 차량이 2015년을 목표로 개발됩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올해부터 3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중량 5t급의 4륜 독립구동 특수임무 차량용 하이브리드 추진스시템 개발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이 적용될 차량은 소형 전술차량이나 민수 특장차로, 민군 겸용기술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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