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0여개국의 우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사람과 자연, 우표를 컨셉트로 20만장의 우표가 전시되는 '2009 아시아 국제우표전시회'가 8월 4일까지의 일정으로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챔피언십과 전통 우취, 우편사 등 모두 12개의 전시 부문으로
나쥐어 희귀하고 수준 높은 아시아 각국의 우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