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소매 판매액이 역대 최대치인 63조원에 육박하면서 플러스로 전환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소매 판매액은 62조8천58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1조4천여억원이 늘었습니다.
이같은 급등세는 세제 혜택으로 승용차 판매액이 7조963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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