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 교과서 집필 기준이 확정됐습니다.
2011년부터 중고교에 새로 도입되는 역사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강조하고, 북한에 대한 서술을 객관화하는 내용을 담게 됩니다.
지난 4일, 교육과학기술부는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역사 교과서 집필 기준안을 공개하고 서술 방향을 제시했는데요.
오늘 <정책진단>에서는 새 역사 교과서 집필 기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교육과학기술부 이성희 학교자율화추진관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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