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토 구석구석을 직접 걸어 보겠다는 생각, 누구나 한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막상 실행에 옮기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찜통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4대강을 따라 686km의 대장정에 나선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네, 힘겹지만 그래서 더욱 값진 젊은이들의 도전을 오늘 <현장 포커스>에서 따라가 봤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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