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종교간의 화합을 다지는 종교문화축제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한 7대 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청소년들아,마음의 스승을 만나자!’이며 각 종교마다 3개씩 모두 21개의 부스를 설치해 ‘종교 북 카페’, ‘종교문화 골든벨’, ‘청소년 종교예능 경연대회’등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했습니다.
각 종단에서 기증한 개인 소장품들을 판매해 수익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했습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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