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지였던 미국에서 ‘경기 침체가 종료됐다’고 선언하는 기관들이 늘고 있습니다.
네, 이에 따라 주가가 다시 상승국면에 진입하고 있고, 또 출구전략도 앞으로는 경기상황에 맞춰 서서히 준비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네, 글로벌 금융위기 1년을 맞아 이런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지~위기의 진원지 미국의 경제상황과 함께 짚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네, 오늘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