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1,700선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38포인트 오른 1,718.88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연중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운 것으로 지난해 6월26일 이후 약 15개월 만에 1,700선을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선진지수 편입이 외국인 매수세의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