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안정된 나라 가운데 하나인 세이셸이 모범적으로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달성하고 적극적인 경제개혁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평가하였습니다.
또 향후 세이셸에 대한 우리 기업 진출과 인적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셸 대통은 세이셸의 주요 산업인 관광, 수산업에 대한 한국 기업의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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