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잡지의 날’을 맞아 심상기 서울문화사 대표가 화관문화훈장을 받는 등 유공자 14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오늘 오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잡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잡지 문화진흥에 공이 큰 잡지인들에게 훈장과 대통령표창 등 정부 포상과 함께 한국 잡지언론상이 수여됐습니다.
안정웅 월간 인쇄계사 대표가 문화포장, 김청 포장산업 대표는 대통령 표창, 남윤성 미대입시사 대표는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으며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대한민국잡지광고대상 수상자로, 홍명보 축구 청소년국가대표팀 감독이 잡지인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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