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내년부터 2년간 참가 기업을 국고로 지원하는 해외전시회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내년에는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자전' 등 94개 해외전시회와 7개 해외특별전, 2011년에는 '프랑스 파리 자동차부품 전시회' 등 71개 해외전시회가 선정됐습니다.
국고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전시회에 기업들이 참가하면, 전시장 임차료와 운송비 등 참가 경비의 50~7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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