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인 인터넷TV인 IPTV가 오늘로 상용화 1주년을 맞았습니다.
현재 IPTV 가입자는 150만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미디어로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입니다.
내년에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오늘 정책진단에서 IPTV 1년의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남아 있는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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