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한국 고전영화의 수작을 엄선해 소개하는 <KTV시네마>입니다.
오늘은, 조선조 대표적인 폭군이었던 연산군의 삶을 그린 영화, ‘폭군 연산’을 준비했습니다.
네, 박종화의 소설 ‘금산의 피’를 영화화 한 작품인데요...
사극영화의 대가 신상옥 감독의 1962년 개봉작으로, 신영균과 김혜정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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