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오전 김대기 제2차관 주재로 제1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유치 성공전략과 범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무총리실과 국토해양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14개 부처와 강원도, 대한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는 유치 추진상황과 향후 전략을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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