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가 보는 시간, <대동문화도>입니다.
서민의 술이라 불리는 소주, 대량 생산되고 있는 술이지만 경상북도 안동에는 정성을 다해 만드는 전통주 안동 소주가 있습니다.
네, 전통주 중에서도 아주 유명한 이름이죠.
45도의 독한 술이지만 깔끔하고 깊은 맛으로 아주 인기가 좋은데요.
네, 정성을 다해 빚는 술, 전통주 안동소주의 역사와 문화를 <대동문화도>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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