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사립대에 이어 국·공립대도 등록금 동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올해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기로 한 국·공립대는 경북대와 전남대, 충남대, 방송통신대 등 12개 대학인데, 다른 국·공립대도 내부 의견수렴 중이어서 등록금 동결에 동참하는 대학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사립대학 가운데는 이화여대와 숙명여대, 가톨릭대 등이 등록금을 2년 연속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