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기술력만을 평가해 금융기관들이 신용대출을 해주는 기술사업화 대출자금으로 올해 모두 천억 원이 지원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수출입은행과 정책금융공사, 그리고 시중은행 네곳이 신규로 참여한 가운데 '혁신형 중소기업 기술금융 지원사업'을 오늘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기술금융 신청 절차는 혁신형기술금융사업 홈페이지(www.tf.or.kr)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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