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순서는 <현장포커스>입니다.
네, 내일부터 민족 최대의 명절이죠.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이번 설에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 온 가족이 모여서 전통놀이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최근 전통놀이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아이들과 같이 전통놀이를 하려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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